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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CHRIS NIEBAUER

아침에 눈을 뜨면 자산 가격이 또 올랐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뉴스에서는 새로운 신조어가 생겨나고, 어느 순간 나만 제자리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뒤처진 건 아닐까 하는 불안에 잠을 설친 적도 있습니다. 계획에 없던 선택을 했다가 괜히 그랬나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남들의 성공담이 들릴 때면, 그 이야기가 마치 내 부족함을 비추는 거울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때 조금만 더 과감했더라면’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반복할수록 상황이 나아지기보다는, 오히려 일상이 흐려진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계속 이렇게 가다가는 불안에 매달린 채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것 같았습니다. 불안을 다루는 방식 불안이 올라올 때면 저는 한 문장을 떠올립니다. 
“군자는 당당하고 소인은 늘 근심한다..

Reading&Organizing 2026.02.20 0

[경량문명] 개인은 어떠한 태도와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누구나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손에 쥐게 된 시대, 이제 전문가에게 필요한 진짜 무기는 지식의 양이 아니라 ‘통찰의 깊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 특히 책에서 소개된 현장 안전 만화 사례는 추상적인 미래 담론이 아닌 생생한 현장 감각이 담겨 있었다. 익숙한 정보들을 나만의 언어로 시각화하고, 내 이름을 걸고 일하며, 타인이 아닌 나만의 기록에 행복해하는 삶. 그렇게 스스로를 온전히 설명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는 것이 경량문명을 맞이하는 사람이 지향해야 할 모습일까? 물론 이 책이 다루는 몰입이나 효율화라는 화두가 완전히 새로운 이론은 아닐 수 있다. 체계적인 매뉴얼보다는 에세이에 가까운 구성이라, 당장 실행할 구체적인 프레임을 기대했다면 다소 아쉽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느슨함..

Reading&Organizing 2025.12.28 0

창조적 영감에 관하여, Marina Van Zuylen

끊임없이 울리는 알람은 집중을 방해하기 일쑤다. 24시간 우리의 뇌는 자극적인 정보를 끊임없이 갈망한다. 더구나 많은 정보를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이제는 당연한 일로 여겨진다! 이 책의 저자는 빠른 정보 소비와 목표 집착적 사고가 지배하는 시대에 ‘천천히 생각하는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의 중심은 ‘산만함’이 단순한 방해 요소가 아니라, 사고의 틈을 열여준다고 보는 관점이다. 니체, 키르케고르, 파스칼, 하이데거 등 여러 사상가를 인용하며, 느린 사유가 예기치 않은 통찰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책 'The Plenitude of Distraction'에서 말하는 ‘유익한 산만함’은 집중력 상실과 다르다. 즉각적 자극에 흔들리는 산만함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마음을 느슨하게 두어 주의력의 ..

Reading&Organizing 2025.11.25 0

시대예보 : 호명사회, 송길영

《호명시대》는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개인이 어떻게 생존하고 성장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저자는 한국 사회가 집단과 조직 중심에서 "개인이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더 이상 “어느 회사에 다니느냐”가 정체성을 설명하지 못한다. 각자 자기 이름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이 책은 사회 현상을 관찰해 “핵개인”이라는 개념을 한번 더 언급하며, 앞으로의 경쟁 방식을 예고한다. “너는 이미 다른 게임판에 들어왔다. 그런데 아직 예전 규칙으로 살고 있지 않은가?” 저자는 호명사회의 등장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영역을 제시하고, 지금 벌어지는 변화를 다른 각도에서 조명한다. 호명사회, 우리는 어떤 질문이 필요할까? 우리는 조직과 직함의 시대에서 개인 이름의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이 변화 ..

Reading&Organizing 2025.10.31 0

시대예보 : 핵개인의 시대, 송길영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는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개인이 어떻게 생존하고 성장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저자는 한국 사회가 집단과 조직 중심에서 개인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더 이상 "어느 회사에 다니느냐"가 정체성을 설명하지 못한다. 각자 자기 이름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이 책은 사회 현상을 관찰해 "핵개인"이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경쟁 방식을 예고한다." 저자는 핵개인의 등장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영역을 제시한다. 각 영역은 지금 벌어지는 변화를 다른 각도에서 조명한다."너는 이미 다른 게임판에 들어왔다. 그런데 아직 예전 규칙으로 살고 있지 않은가?" 첫째 영역: 규칙을 만드는 주체의 변화우리가 지켜야 하는 규칙은 더 이상 국가나 회사가 내려주지 않는다. 우리가..

Reading&Organizing 2025.10.29 0

주식 투자 주간 노트_LS Electric 공매도(2026년 5월 3일)

AI 데이터센터 전력 관련 회사인 LS일렉트릭은 4월 초 5:1 액면분할을 진행했다.주가는 5월에도 여전히 상승 중이다. 그런데 눈여겨볼 점이 생겼다. 공매도 수량 증가다. 공매도 데이터가 말하는 것 4월 초까지 공매도 일 거래량은 1만 주 안팎이었다. 조용했다. 4월 13일부터 조금씩 늘더니, 4월 28일 하루에만 약 40만 주가 쏟아졌다. 거래대금으로는 약 1,062억 원 규모다. 같은 날 순보유잔고도 75만 주를 넘겼다. 공매도 세력이 하루 만에 대규모 포지션을 잡은 것이다.4월 29일, 30일에도 각각 21만, 17만 주 수준이 이어졌다. 28일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차트가 말하는 것 RSI가 87이다. 통상 70을 넘으면 과열로 본다. 87은 드물게 보는 극단적 구간이다. 2..

Investment&Action 2026.05.03 0

주식 투자 주간 노트_키워드는 '전력'이었다.(2026년 4월 26일)

- 4월 29일 알파벳 GOOG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AI 투자 확대 기대가 유지되면서,데이터센터 CAPEX(설비투자) 증가 추세는 지속 확인이 되었다.(특히 전력/인프라) - 이제는 AI가 현금 흐름을 만드는 사업으로 진입하는지도 확인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이번주 한국 시장도 '전력' 사업주가 강세였다. AI 얘기를 하면 반도체만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그 뒤에 전력이 있다.질문 하나에 답하려면 서버가 돌아야 하고, 서버 운영은 전기가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데이터센터 대비 4배 이상의 전력을 소모한다.수냉이든 공냉이든, 연산이 늘수록 전력 수요는 같이 늘어난다.그걸 시장이 이번 주 다시 한 번 확인한 것 같다.전력 ETF 중 두 가지 상품이 높은 수익률을 냈다.코리아AI전력기기TOP..

Investment&Action 2026.04.26 0

뇌는 왜 비교를 멈추지 못할까

뇌는 왜 비교를 멈추지 못할까? 핵심은 단순하다.도파민은 행동을 반복시키고, DMN은 그 행동에 의미를 붙여 중독을 만든다. mesolimbic pathway 자극이 들어오면 도파민이 나오고, 측좌핵은 “다시 하고 싶다”를 만든다. 전전두엽은 결정하지만, 대부분은 다시 한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도파민은 보상이 아니라 “기대”에서 더 강하게 터진다. 언제 나올지 모를 때다. 그래서 뉴스, SNS, 주가를 계속 확인하게 된다. 보상이 없으면 뇌는 “곧 올 것”이라 착각한다. 확인 → 기대 → 반복. 이 루프가 불안을 만든다. 여기에 DMN(Default Mode Network)이 붙는다. 뇌는 타인과 비교하고 의미를 부여한다.결과는 두 가지다. “이건 중요하다”, “지금 해야 한다”. 해결은 단순하다..

Thinking&Making 2026.05.07 0

뒤처졌다고 불안할 필요 없는 이유

두려움은 잘 팔린다. 유튜브도, 자기 계발서도, SNS도 죄다 "뒤처질까 봐"라는 불안을 먹고 자란다. 그런데 잠깐, 우리는 왜 이렇게 비교에 집착하는 걸까. 인생은 시험이 아니다.시험엔 끝이 있고 등수가 있다.하지만 삶엔 결승선도, 최종 승자도 없다. 스포츠는 유한 게임이고, 인생은 무한 게임이다. 문제는 무한 게임을 유한 게임처럼 살고 있다는 것. 남을 이기려 하고, 뒤처지면 패배라 느끼고, 결국 지쳐서 게임 자체를 포기한다. 비교 기반 전략은 언젠가 반드시 무너진다.진짜 기준은 하나다. "남보다 잘하냐"가 아니라 "나는 계속 살아남고 있냐". 뒤처짐에 대한 두려움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거기 매몰되면 오래 못 간다. 나만의 펀더멘털을 지키며 계속 참여하는 것, 그게 무한 게임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

Thinking&Making 2026.03.24 0

뇌는 왜 비교를 멈추지 못할까

뇌는 왜 비교를 멈추지 못할까? 핵심은 단순하다.도파민은 행동을 반복시키고, DMN은 그 행동에 의미를 붙여 중독을 만든다. mesolimbic pathway 자극이 들어오면 도파민이 나오고, 측좌핵은 “다시 하고 싶다”를 만든다. 전전두엽은 결정하지만, 대부분은 다시 한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도파민은 보상이 아니라 “기대”에서 더 강하게 터진다. 언제 나올지 모를 때다. 그래서 뉴스, SNS, 주가를 계속 확인하게 된다. 보상이 없으면 뇌는 “곧 올 것”이라 착각한다. 확인 → 기대 → 반복. 이 루프가 불안을 만든다. 여기에 DMN(Default Mode Network)이 붙는다. 뇌는 타인과 비교하고 의미를 부여한다.결과는 두 가지다. “이건 중요하다”, “지금 해야 한다”. 해결은 단순하다..

Thinking&Making 2026.05.07 0

위험한 확신, 리더의 ‘착오(Mistake)’ : 인간공학으로 본 의사결정

조직에서 리더의 의사결정은 구성원의 행동과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리더가 상황을 잘못 해석하거나 부적절한 판단을 내리는 착오(Mistake)가 발생할 경우, 이는 단순 개인 오류를 넘어 조직 전체의 비효율과 위험으로 확산된다. 실제로 James Reason의 인간오류 이론은 판단 단계 오류가 시스템 실패의 근본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며,Daniel Kahneman은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인지편향이 반복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유도함을 입증하였다.또한 Karl E. Weick의 조직이론에서는 리더의 의미부여(sensemaking) 오류가 조직 혼란과 사고로 이어짐을 강조한다. 따라서 착오는 단순 실수가 아니라, 조직 성과와 안전을 결정짓는 핵심 인간공학적 문제로 이해해야 한다.착오(Mist..

인간공학 2026.05.06 0

주식 투자 주간 노트_LS Electric 공매도(2026년 5월 3일)

AI 데이터센터 전력 관련 회사인 LS일렉트릭은 4월 초 5:1 액면분할을 진행했다.주가는 5월에도 여전히 상승 중이다. 그런데 눈여겨볼 점이 생겼다. 공매도 수량 증가다. 공매도 데이터가 말하는 것 4월 초까지 공매도 일 거래량은 1만 주 안팎이었다. 조용했다. 4월 13일부터 조금씩 늘더니, 4월 28일 하루에만 약 40만 주가 쏟아졌다. 거래대금으로는 약 1,062억 원 규모다. 같은 날 순보유잔고도 75만 주를 넘겼다. 공매도 세력이 하루 만에 대규모 포지션을 잡은 것이다.4월 29일, 30일에도 각각 21만, 17만 주 수준이 이어졌다. 28일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차트가 말하는 것 RSI가 87이다. 통상 70을 넘으면 과열로 본다. 87은 드물게 보는 극단적 구간이다. 2..

Investment&Action 2026.05.03 0

주식 투자 주간 노트_키워드는 '전력'이었다.(2026년 4월 26일)

- 4월 29일 알파벳 GOOG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AI 투자 확대 기대가 유지되면서,데이터센터 CAPEX(설비투자) 증가 추세는 지속 확인이 되었다.(특히 전력/인프라) - 이제는 AI가 현금 흐름을 만드는 사업으로 진입하는지도 확인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이번주 한국 시장도 '전력' 사업주가 강세였다. AI 얘기를 하면 반도체만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그 뒤에 전력이 있다.질문 하나에 답하려면 서버가 돌아야 하고, 서버 운영은 전기가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데이터센터 대비 4배 이상의 전력을 소모한다.수냉이든 공냉이든, 연산이 늘수록 전력 수요는 같이 늘어난다.그걸 시장이 이번 주 다시 한 번 확인한 것 같다.전력 ETF 중 두 가지 상품이 높은 수익률을 냈다.코리아AI전력기기TOP..

Investment&Action 2026.04.26 0

주식 투자 주간 노트_VOO, IONQ, KODEX200(2026년 4월 19일)

이번 주 계좌는 눈에 띄는 변동이 있었다.VOO는 지수 상승을 그대로 반영했고,IONQ는 이틀 연속 20% 이상 급등했다.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의 상황일지 모르겠으나, 자고 일어나니 다음과 같은 이슈가 있었다며 급등한 거다.“Successfully interconnecting two physically separated trap-ion quantum systems with Photons”미국 주식과 더불어 국내 지수도 꾸준히 상승했다. 미국은 망하지 않고, 지수는 결국 우상향 할 거다.그래서 고민 없이 들고 간다. 그런데 국내 증시는 다르다.오랜 보합을 경험한 기억 때문인지, 수익이 나면 현금으로 보유해야 후회가 덜했다.길게 가져가는 선택이 잘 안 된다.같은 상승장을 보고 있으면서도 어떤 건 믿고, 어떤 건..

Investment&Action 2026.04.19 0

유도전동기의 제동법(발전제동, 역상제동, 회생제동)

유도 전동기는 전기를 넣으면 회전하고, 반대로 돌고 있는 힘을 이용하면 전기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제동은 이 회전을 멈추는 방법인데, 핵심은 “돌고 있는 에너지를 어떻게 처리하느냐”다. 구분키워드핵심 동작에너지 처리발전제동직류 인가발전기 동작저항에서 열 소비발전기로 만들어 제동운동에너지 → 전기 → 열역상제동2상 교환역토크급정지반대로 돌리려는 힘운동에너지 → 열에너지(모터내부소모)회생제동하중 작용발전기 동작전원으로 되돌림자연 회전으로 발전운동에너지 → 전기 → 전원에너지를 버리느냐, 억지로 멈추느냐, 다시 활용하느냐에 따라 제동 방식이 나뉜다. 첫째, 발전제동은 전동기를 발전기처럼 만들어 회전 에너지를 전기로 바꾼 뒤 저항에서 열로 소비해 멈추는 방식.둘째, 역상 제동은 전원의 두 선을 바꿔 회전 방향을..

전기공학 2026.04.18 0

송전선로 무부하 시 전압변동률 계산

송전선로에서는 부하 상태에 따라 수전단 전압이 변동한다. 송전단 전압은 66kV, 부하가 연결된 상태에서의 수전단 전압은 61kV이다. 이때 수전단 부하를 개방하면, 선로의 정전용량에 의한 충전전류 영향으로 수전단 전압이 63kV로 상승하게 되었다.이는 장거리 송전선로에서 나타나는 전압 상승 현상으로, 페란티 효과에 해당한다.이와 같은 부하 상태 변화에 따른 전압 차이를 바탕으로 전압변동률을 산정할 수 있다. 부하를 걸었을 때 전압 61kV부하 제거 시 63kV 즉, 부하 전압 61kV무부하 전압 63kV

전기공학 2026.04.15 0

직류 발전기의 기전력 계산

발전기는 기계적 회전을 전기 에너지로 바꾼다.이때 기전력(전압, Voltage)이 높아야 전기를 멀리 보낼 수 있다.반대로 전압이 낮으면 효율이 떨어지고 손실이 증가한다. 직류 발전기의 기전력 계산자속을 많이 가진 자석을, 도선이 많이 감긴 상태에서, 빠르게 돌리면 전압이 커진다.그 대신 전류 길이(병렬 회로)가 많아지면 전압은 나눠진다.전압은 극수, 도체수, 자속, 회전수에 비례한다.

전기공학 2026.04.13 0

주식 투자 주간 노트_미국-이란 휴전 발표 이후(2026년 4월 12일)

Apr 6 ~ 12, 2026미국–이란 휴전 발표 이후 글로벌 증시 반등 발생. 동시에 공급망 압력지수 상승, 유가 변동성(90~100달러), 금리 경로 불확실성 지속 1) 4월 8일 미국–이란 휴전 발표2) 글로벌 증시 주간 반등 발생3) 공급망 압력 지수 상승 (2023년 이후 최고)4) 유가 급락 후 변동성 확대5) 반도체 기업 매출 증가 (TSMC +35%)6) 한국 시장 외국인 자금 유출 발생 기본적인 대응 시나리오 1. 휴전 지속 여부지속) 전쟁 휴전이 지속되어 종전으로 진행되거나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되면 유가 하락과 공급망 안정, 인플레이션 완화 및 금리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식 비중 확대 파기) 전쟁 휴전이 파기되거나 호르무즈 해협 차단이 지속되면 유가상승과 공급 차질, 인플레이션 ..

Investment&Action 2026.04.12 0

역률 개선에 필요한 전력용 콘덴서 용량 계산

Why do we need to calculate capacitor capacity? 전기를 사용할 때 실제로 일을 하는 전력(P) 외에도, 무효전력(Q)이 함께 흐를 수 있다.이 무효전력이 많아지면 전선에는 불필요한 전류가 흐르게 되고, 그만큼 전력 손실이 커지며 설비 효율도 떨어지게 된다.그래서 무효전력을 줄여 효율을 높여야 하고,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콘덴서이다. 콘덴서 용량 계산이 필요한 건, 얼마나 줄여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What does it mean to improve the power factor? 역률 0.5는 같은 전력을 사용하더라도 무효전력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비효율적인 상태이다.역률을 0.7로 높인다는 것은 무효전력을 줄이고, 실제로 일을 하는 전력 비율을 높인다는..

전기공학 2026.04.11 0

전기 작업자가 쿨롱의 법칙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

전기를 다루는 직업은 단순히 전선을 연결하는 일이 아니다.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힘을 만들어내는 전기를 다루는 일이다.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현상들의 근본에는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 존재한다.절연이 부족하면 왜 방전이 일어날까?고압 설비에서는 왜 거리를 두어야 할까?정전기는 왜 먼지를 끌어당길까?이처럼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설명하는 법칙이 바로 쿨롱의 법칙이다.쿨롱은 작은 금속 구슬 두 개에 전기를 띠게 한 뒤, 서로 가까이 가져가는 실험을 했다.그 결과, 같은 전하는 서로 밀어내고, 다른 전하는 서로 끌어당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장치를 이용해 힘의 크기를 측정했고, 일정한 규칙을 발견했다.전하의 크기가 클수록 힘은 커지고, 두 전하 사이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힘은 약..

전기공학 2026.04.09 0

3상 3선식 기하평균 선간거리 계산

3상 3 선식에서 기하평균 선간거리를 구하는 이유는서로 다른 전선 간 거리를 전기적으로 동일한 효과를 내는 하나의 거리로 바꾸기 위해서다.특히 송전선에서는 거리 차이에 따라 인덕턴스, 정전용량이 달라지는데, 이를 계산하기 쉽게 하기 위해 기하평균을 사용한다.3상 3선식 주어진 선간거리:50cm, 60cm, 70cm 기하평균 공식:기하평균 선간거리는 약 59.4cm이다.이 값은 세 전선이 서로 같은 전기적 영향을 주는 등가 거리라는 의미를 갖는다.

전기공학 2026.04.08 0

주식 투자 주간 노트_AI산업은 어느 단계일까?(2026년 4월 5일)

1. AI는 플랫폼 + 국가 전략OpenAI를 중심으로 한 AI 플랫폼 기업과 Microsoft, Google 같은 빅테크가 생태계를 확장하는 흐름이 확인되었고, 백악관과 미국 상무부는 이를 국가 전략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 흐름은 기술 기업 간 경쟁을 넘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구조 형성 과정으로도 해석해 볼 수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네이버, 카카오처럼 자체 플랫폼과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 중심으로 선택적 기회가 형성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AI 위에 플랫폼을 쌓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는 있겠지만, 원천기술, 주주정책 등은 좋은 투자 환경은 아니다) 산업 단계AI 산업 단계주요 투자 대상 (자금 흐름)비고12022~2023 (LLM 등장)소프트웨어 플랫폼, 모델 개발사얼리어답터2. 현 시점..

Investment&Action 2026.04.05 0

[인간공학]THERP, 무한등비수열을 사용한 성공확률

밸브를 열고 밸브를 천천히 잠길 때 성공할 확률은 얼마일까? 1. 밸브를 여는 건 단일 작업 -> 성공확률은 그대로 0.85 2. 밸브를 천천히 잠그는 건 -> 바로 성공할 확률 0.7 & 밸브를 잠그지 않는 선택 0.1 -> 다시 시도(같은 구조 반복) 바로 성공 -> 0.7한 번 잠그지 않고 성공 -> 0.1 * 0.7두 번 잠그지 않고 성공 -> (0.1)^2 * 0.7 무한등비수열 P = 0.7 + 0.7(0.1) + 0.7 (0,1)^2 + ... = 0.7 / ( 1 - 0.1 ) = 0.778 P(A) = 1P(B) = 0.778 P(A) x P(B) = 0.85 x 0.778 = 0.661

인간공학 2026.04.02 0

주식 투자 주간 노트_전쟁·유가·AI, 동시에 터졌다(2026년 3월 29일)

"중동 전쟁 + 구글 터보 퀀트 + 고유가. 이슈가 한꺼번에 쏟아진 주였다." 하락. 냉각. 그것도 급하게.월요일 코스피 -6.49%, 사이드카 발동. 한 주 상승분을 하루 만에 날렸다. S&P500도 한 달 기준 -5.4% 수준.돈이 빠진 곳 → 반도체, 전기전자, 방산 돈이 들어온 곳 → 바이오, 에너지, 금 구조적 불안요소 3가지 ① 중동 전쟁 확전 우려 미국-이란 강대강 대치 반복. 호르무즈 봉쇄 공포로 유가 급등, 원/달러 환율 17년 만에 최고. 외국인 자금이 빠르게 이탈했다. ② 구글 터보 퀀트 발표(GOOGLE turboquant)구글이 LLM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6배 줄이는 압축 알고리즘 터보 퀀트를 공개하면서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됐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하락에 영향. ③..

Investment&Action 2026.03.29 0

[인간공학] 유해요인조사에서 소음 Phon & Sone 계산(80dB 예제)

유해요인조사에서 왜 소음을 이해해야 할까? 같은 80 [dB]라도 어떤 소리는 거슬리고, 어떤 소리는 덜 불편하다.데시벨[dB]은 물리적인 소리의 에너지를 측정한 값이다.하지만 사람은 같은 데시벨이라도 소리의 높낮이(주파수)에 따라 느끼는 크기가 다르다.그래서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크기를 나타내기 위해 phon과 sone을 사용한다.소음은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Phon = 음량 수준(Level of Loudness) 어떤 소리를 들었을 때, 그 소리와 똑같은 크기로 느껴지는 1,000Hz 순음 기준에서 같은 크기로 들리는 음압 수준[dB] ► 1,000Hz에서는 dB = phon► 80 [dB] = 80 phon Sone = 주관적 음량 척도 사람이 느끼는 상대적인 크기를 숫자로 ..

인간공학 2026.03.26 0

뒤처졌다고 불안할 필요 없는 이유

두려움은 잘 팔린다. 유튜브도, 자기 계발서도, SNS도 죄다 "뒤처질까 봐"라는 불안을 먹고 자란다. 그런데 잠깐, 우리는 왜 이렇게 비교에 집착하는 걸까. 인생은 시험이 아니다.시험엔 끝이 있고 등수가 있다.하지만 삶엔 결승선도, 최종 승자도 없다. 스포츠는 유한 게임이고, 인생은 무한 게임이다. 문제는 무한 게임을 유한 게임처럼 살고 있다는 것. 남을 이기려 하고, 뒤처지면 패배라 느끼고, 결국 지쳐서 게임 자체를 포기한다. 비교 기반 전략은 언젠가 반드시 무너진다.진짜 기준은 하나다. "남보다 잘하냐"가 아니라 "나는 계속 살아남고 있냐". 뒤처짐에 대한 두려움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거기 매몰되면 오래 못 간다. 나만의 펀더멘털을 지키며 계속 참여하는 것, 그게 무한 게임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

Thinking&Making 2026.03.24 0

주식 투자 주간 노트_추격 매수해야 하나 상승장인데 불안한 이유(2026년 3월 22일)

1. 미 연준 금리전망구분주요 데이터기준금리3.50% ~ 3.75%물가(CPI)2.4%금리 역전-35.2 bps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기준금리 동결했다.데이터 지표는 추가 금리 인상 공포 감소, 인하 시점이 멀지 않음, 경기 위축 가능성의 대비를 말한다.금리는 멈췄지만 유동성은 아직 풀리지 않은 상태로 볼 수 있다. 2. AI 및 반도체 이슈구분데이터 지표가격 평가32.5배 (P/E)공급 부족1.45 (Index)동행성0.89 엔비디아 GTC 발표.가격 평가는 납득 가능한 수준이며, 물건이 없어서 못 파는 상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개선 지속. 데이터 처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났다로봇·자율시스템으로 확장 중이다단일 기술이 아닌 생태계로 전환 중이다 3. 국제 유가구분현재 상태국제 유가$99.31공..

Investment&Action 2026.03.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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