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공원을 가면 사람이 참 많다.세상 사람들이 다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사는 것처럼 보인다. 민원실에 가면 불만을 가진 사람들로 가득하다.세상 사람 다 불평하며 사는 것처럼 보인다. 어떤 공간에서는 사람들이 불평하고,어떤 공간에서는 서로를 험담하고,어떤 공간에서는 하루 종일 돈과 성공 이야기만 한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만난 사람들이 곧 세상의 전부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내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내가 만나는 사람이 달라지고,내가 듣는 이야기가 달라지고,결국 내가 바라보는 세상도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