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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억 원 vs 현재 5억 원

2023년의 5억 원과 현재의 5억 원은 같을까? 실질 자산 가치는 마이너스가 난다. 2023년 평균 환율을 약 1,305원으로 보면 환율 상승률은 약 + 12.7%이다. 100만 원으로 살 수 있던 달러 물건을, 지금은 가치가 떨어져 약 89만 원어치밖에 못 산다.구분2023년(평균)2025년(12월)차이보유 원화500,000,000 원500,000,000원 -달러 환산$ 383,141$ 339,951- $ 43,190원화 환산 손실액--약 - 6,350만 원 그래도 예금을 들었으니 이자로 방어가 되지 않았을까?원금 500,000,000원의 이자율을 연 2.5%로 잡고 세전이자(2년) 25,000,000원에서 이자소득세 3,850,000원을 감하면 최종 수령액은 약 521,150,000원이다.실질 자산..

Investment&Action 2025.12.10

사용성 ISO 9241-11 AND 제이콥 닐슨

ISO와 닐슨(Jacob Nielson)의 사용성은 효율성과 만족도를 공통적으로 추구하지만, ISO는 특정 맥락에서의 목표 달성(결과)이라는 관점을, 닐슨은 배우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가(속성)라는 관점을 가진다. ■ ISO는 문맥(Context)과 결과(Outcome) "자, 이 기계를 누가 쓰죠? (Context of Use의 User)""전문가요? 아니면 일반인요? (Context의 User 특성)""그래서 액체를 안 흘리고(Effectiveness), 얼마나 빨리(Efficiency), 기분 좋게(Satisfaction) 조절했나요?" ■ 닐슨은 인터페이스 사용 경험의 질(Interface)의 품질(Attribute) 이 버튼, 처음 본 사람도 바로 알 수 있나요? (Learnability)""일..

근골격계부담작업 시 유해성 등의 주지

"사업주는 근골격계부담작업을 하는 근로자에게 작업의 유해 요인, 질환 징후와 증상, 올바른 작업 방법, 그리고 질환 발생 시의 대처 요령 등을 교육 및 게시를 통해 사전에 알려야 합니다."유해성 등의 주지1. 사업주는 근로자가 근골격계부담작업을 하는 경우에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근로자에게 알려야 한다.1) 근골격계부담작업의 유해요인2) 근골격계질환의 징후와 증상3) 근골격계질환 발생 시의 대처요령4) 올바른 작업자세와 작업도구, 작업시설의 올바른 사용방법5) 그 밖에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필요한 사항 2. 사업주는 제657조제1항과 제2항에 따른 유해요인 조사 및 그 결과, 제658조에 따른 조사방법 등을 해당 근로자에게 알려야 한다. 3. 사업주는 근로자대표의 요구가 있으면 설명회를 개최하여 제657조제..

컴퓨터 작업장 설계, 근골격계질환 예방 지침(KOSHA GUIDE)

컴퓨터 작업장 설계 (2012 version) 컴퓨터 작업장 설계는 목, 허리, 팔꿈치, 손목, 무릎 자세가 자연스럽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1. 작업자의 시선범위 : 작업자의 시선은 수평선상으로부터 아래로 10~15° 이내일 것, 눈으로부터 화면까지의 시거리는 40㎝ 이상을 유지2. 팔꿈치 내각 및 키보드 높이 : 팔꿈치 내각은 90도 이상, 키보드 높이를 조절하여 작업자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할 것3. 아래팔과 손등은 수평을 유지 : 손목 받침대를 이용4. 서류받침대 사용 : 서류받침대는 거리, 각도, 높이조절이 용이한 것을 사용하여 화면과 동일한 높이에 두고 사용할 것 5. 발받침대 : 의자 깊숙히 앉아 등이 등받이에 충분히 지지되도록 할 것, 의자를 높게하여 사용할 경우 발받침대를 사용할..

터널 비전(Tunnel Vision) 인지하기

'터널 비전?' '터널 비전'은 결핍이 만들어낸 뇌의 착시다. 책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는 말한다. '가난한 뇌'는 당장의 부족함을 채우는 데 급급해 시야가 좁아지지만, '부자의 뇌'는 여유(Slack)를 통해 삶 전체를 조망한다고. 아이러니하게도 더 잘하려고 애쓸수록, 우리는 '성취의 강박'이라는 좁은 터널에 갇히고 만다. '터널 밖을 보려면?' 이제 이 터널을 빠져나갈 의도적인 '트리거'가 필요하다. 1. 조급함이 밀려올 땐 시각적 심리적 안전마진을 확보하라.예를 들어, VOO 평가손익 플러스 확인과 지금 뛸 수 있는 건강을 눈으로 확인한다.2. 넘치는 계획들은 머리 밖 '주차장'에 잠시 세워두고 뇌의 용량을 비워라.3. 그리고 현관 앞 3초의 멈춤으로 '행위(Doing)'의 스위치를 ..

Thinking&Making 2025.12.02

첫눈 예보에 난방(경동나비엔)과 호빵(SPC삼립) 생각났음

목요일 첫눈 예보에 따뜻한 난방(경동나비엔)과 호빵(SPC삼립) 생각이 나며, 매수 시나리오를 써봤었다. 그리고 문득 찰리 멍거에게 이 마음을 털어놓는 상상을 했다. 그는 특유의 무뚝뚝한 표정으로 일갈했다."고작 눈 한 번 온다고 기업의 10년 현금 흐름이 바뀌나? 그런 이유로 투자를 한다면 자네는 미친 거야." 하지만 나도 질세라 반박했다. "멍거 형님, 여긴 미국이 아니라 '코스피·코스닥'입니다. 가치 보고 진득하게 투자했다간 쪼개기 상장으로 뒤통수 맞는 투기판이라고요! 여기선 눈치껏 치고 빠지는 게 생존법입니다."교과서적인 가치 투자와 야생 같은 국장의 현실, 그 좁혀지지 않는 간극에서 씁쓸한 웃음만 나온다.

Thinking&Making 2025.12.01

2025년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결정, 기준금리 2.5% 동결(251127)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다. 세계경제는 관세정책 영향으로 둔화하나 미·중 갈등 완화와 재정정책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세로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상향 조정되었었으나, 1,400원대의 높은 환율 변동성과 수도권 집값 상승 및 가계부채 증가 등 금융 불안 요인이 여전하다. 물가는 당분간 2%대 초반을 유지하며 상방 압력이 있다. 총체적으로 성장・물가・금융안정을 동시에 고려해 현 금리를 유지하기로 판단한 것이다. (한국은행의 통화정책방향 결정, 25년 11월 27일 목요일) 한국은행의 금리 동결과 금융 안정 리스크 평가를 보며, 변동성 국면에서도 우량 기업과 지수 추종 ETF 비중을 크게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거시 변수보다 실물 경쟁력과 재무건전..

Investment&Action 2025.11.27

2025년 종합부동산 납부 대상자로 보는 주식시장

1. 22년 -> 23년도 종합부동산세 과세인원이 128.3만 명에서 49.5만 명으로 감소했다.2. 25년 종합부동산세 과세 고지인원은 62.9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8% 증가했다. 음, 2025년에 종부세 내는 사람이 14.8%나 늘어났다. 이건 집값(공시가격)이 오르면서 세금 부담이 다시 확 늘어난다는 확실한 신호이다. 특히 아슬아슬하게 세금 문턱을 넘은 우리 주변의 중산층 실거주자들, 당장 쓸 돈이 줄어드니까(가처분 소득 감소), 비싼 거 사는 것부터 일단 멈추지 않을까 예상한다. 그래서 2026년 국내 주식시장에서 여행, 외식 같은 소비재나 레저 관련 주식들은 단기적인 위축 요인이 발생할 거고, 이걸 반영시키려는 걸까? 뭐 상승분을 반납할 정도 폭락은 없다. 또는 2026년 한국 주식시장..

Investment&Action 2025.11.26

창조적 영감에 관하여, Marina Van Zuylen

끊임없이 울리는 알람은 집중을 방해하기 일쑤다. 24시간 우리의 뇌는 자극적인 정보를 끊임없이 갈망한다. 더구나 많은 정보를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이제는 당연한 일로 여겨진다! 이 책의 저자는 빠른 정보 소비와 목표 집착적 사고가 지배하는 시대에 ‘천천히 생각하는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의 중심은 ‘산만함’이 단순한 방해 요소가 아니라, 사고의 틈을 열여준다고 보는 관점이다. 니체, 키르케고르, 파스칼, 하이데거 등 여러 사상가를 인용하며, 느린 사유가 예기치 않은 통찰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책 'The Plenitude of Distraction'에서 말하는 ‘유익한 산만함’은 집중력 상실과 다르다. 즉각적 자극에 흔들리는 산만함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마음을 느슨하게 두어 주의력의 ..

Reading&Organizing 2025.11.25

가전제품 하나 살 때는 괜히 신중해진다

"가전제품 하나 살 때는 괜히 신중해진다." 쿠쿠 밥솥을 사려고 스펙을 비교하고, 가격을 뒤지고, 리뷰까지 읽다 보니 두 시간은 훌쩍 지나 있다.액션캠 보는데 두 시간을 더 썼...팔목이 뻐근해질 만큼 비교했고, 그러다 문득 예전에 내가 주식을 사던 방식이 떠올랐다. 몇십만 원짜리 제품은 그렇게 고민하면서, 왜 그보다 훨씬 큰돈이 들어가는 주식은 뉴스 한 줄에 가볍게 사곤 했는지.그러다 떨어지면 무겁게 붙잡고 끌려다니며 손해를 봤던 기억이 스치고 지나갔다. 생각해 보면 웃기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었었다.손에 잡히는 물건은 조심스러운데, 숫자로만 보이는 주식은 어쩐지 가벼웠다.그래서 더 대충 고르고, 더 빨리 후회했다. 사고파는 마인드가 바뀐 뒤, 모아가는 주식들이 조금씩 쌓여왔다.가전제품 고르듯, 시간을..

Investment&Action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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