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정보처리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인간이 기계와 달리 한정된 주의 자원과 기억용량 주의 자원과 기억용량을 가졌다는 점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정보처리 과정은 인간이 외부 자극을 지각하고, 기억을 활용해 의사결정을 내리며, 반응하는 일련의 단계를 나타낸다. 이 과정을 설계에 활용하면 인간의 인지적 부하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기억 용량의 한계를 고려하여 사용자가 정보를 억지로 기억하게 하기보다 화면에서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거나, 정보 지각을 돕기 위해 일관성과 표준을 유지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접근은 사용자가 시스템 상태를 명확히 파악하게 하고 실수를 예방하여 전체적인 시스템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이점을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