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그래왔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방향이 바뀌어 왔다. 자산 포트폴리오 비중 변화에 대한 생각은 길게 이어졌다. 그러나 최종적인 매매 행동은 포인트 하나에 결정되어 왔다. 그게 '그냥 사고 싶었어'라고 매매 이유를 답하는 이유가 된 것 같다. 새벽 1시에 잠이 깨며 코인 비중을 늘리고 싶었고, 그냥 주식 종목을 매도하고 싶었다. - 어릴 적 성장경험이 매매습관에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다. 초등학교 때 사고 싶은 레고를 내색하지 않고 1년은 끙끙거려서 샀었다. 부모님은 사실 사고 싶지만 참는 걸 아셨다고 한다.- 1. (bitcoint +40.65%, +28.58%) 비트코인 일부 매도하며 수익실현하고, 현물 etf 승인과 그 반대 결과 스토리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다. 매 수 가 매 도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