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 ELECTRIC, '그린뉴딜 10대 과제 대부분 해당'이 악재? LS ELECTRIC의 주가는 2달 연속 점진적으로 하락하더니 고점대비 -20%인 58,900원으로 마감했다. 흑자전환 예고에도 매도세가 매섭다. 강한 매도세를 이끄는 하나로, 정책 변화의 불확실성을 꼽고 싶다. 내년은 우리나라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있다. 정책 방향성이 유지 or 변경됨을 뜻한다. 현재로서는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즉, 그린뉴딜 10대 과제에 관한 사업 이익이 불투명해졌다. 〈그린 뉴딜〉 ㅇ 그린 뉴딜의 새로운 과제로 「탄소중립 추진기반 구축」 신설 -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이행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 측정·평가시스템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