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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 25

사용성 ISO 9241-11 AND 제이콥 닐슨

ISO와 닐슨(Jacob Nielson)의 사용성은 효율성과 만족도를 공통적으로 추구하지만, ISO는 특정 맥락에서의 목표 달성(결과)이라는 관점을, 닐슨은 배우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가(속성)라는 관점을 가진다. ■ ISO는 문맥(Context)과 결과(Outcome) "자, 이 기계를 누가 쓰죠? (Context of Use의 User)""전문가요? 아니면 일반인요? (Context의 User 특성)""그래서 액체를 안 흘리고(Effectiveness), 얼마나 빨리(Efficiency), 기분 좋게(Satisfaction) 조절했나요?" ■ 닐슨은 인터페이스 사용 경험의 질(Interface)의 품질(Attribute) 이 버튼, 처음 본 사람도 바로 알 수 있나요? (Learnability)""일..

근골격계부담작업 시 유해성 등의 주지

"사업주는 근골격계부담작업을 하는 근로자에게 작업의 유해 요인, 질환 징후와 증상, 올바른 작업 방법, 그리고 질환 발생 시의 대처 요령 등을 교육 및 게시를 통해 사전에 알려야 합니다."유해성 등의 주지1. 사업주는 근로자가 근골격계부담작업을 하는 경우에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근로자에게 알려야 한다.1) 근골격계부담작업의 유해요인2) 근골격계질환의 징후와 증상3) 근골격계질환 발생 시의 대처요령4) 올바른 작업자세와 작업도구, 작업시설의 올바른 사용방법5) 그 밖에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필요한 사항 2. 사업주는 제657조제1항과 제2항에 따른 유해요인 조사 및 그 결과, 제658조에 따른 조사방법 등을 해당 근로자에게 알려야 한다. 3. 사업주는 근로자대표의 요구가 있으면 설명회를 개최하여 제657조제..

컴퓨터 작업장 설계, 근골격계질환 예방 지침(KOSHA GUIDE)

컴퓨터 작업장 설계 (2012 version) 컴퓨터 작업장 설계는 목, 허리, 팔꿈치, 손목, 무릎 자세가 자연스럽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1. 작업자의 시선범위 : 작업자의 시선은 수평선상으로부터 아래로 10~15° 이내일 것, 눈으로부터 화면까지의 시거리는 40㎝ 이상을 유지2. 팔꿈치 내각 및 키보드 높이 : 팔꿈치 내각은 90도 이상, 키보드 높이를 조절하여 작업자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할 것3. 아래팔과 손등은 수평을 유지 : 손목 받침대를 이용4. 서류받침대 사용 : 서류받침대는 거리, 각도, 높이조절이 용이한 것을 사용하여 화면과 동일한 높이에 두고 사용할 것 5. 발받침대 : 의자 깊숙히 앉아 등이 등받이에 충분히 지지되도록 할 것, 의자를 높게하여 사용할 경우 발받침대를 사용할..

터널 비전(Tunnel Vision) 인지하기

'터널 비전?' '터널 비전'은 결핍이 만들어낸 뇌의 착시다. 책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는 말한다. '가난한 뇌'는 당장의 부족함을 채우는 데 급급해 시야가 좁아지지만, '부자의 뇌'는 여유(Slack)를 통해 삶 전체를 조망한다고. 아이러니하게도 더 잘하려고 애쓸수록, 우리는 '성취의 강박'이라는 좁은 터널에 갇히고 만다. '터널 밖을 보려면?' 이제 이 터널을 빠져나갈 의도적인 '트리거'가 필요하다. 1. 조급함이 밀려올 땐 시각적 심리적 안전마진을 확보하라.예를 들어, VOO 평가손익 플러스 확인과 지금 뛸 수 있는 건강을 눈으로 확인한다.2. 넘치는 계획들은 머리 밖 '주차장'에 잠시 세워두고 뇌의 용량을 비워라.3. 그리고 현관 앞 3초의 멈춤으로 '행위(Doing)'의 스위치를 ..

Thinking&Making 2025.12.02

첫눈 예보에 난방(경동나비엔)과 호빵(SPC삼립) 생각났음

목요일 첫눈 예보에 따뜻한 난방(경동나비엔)과 호빵(SPC삼립) 생각이 나며, 매수 시나리오를 써봤었다. 그리고 문득 찰리 멍거에게 이 마음을 털어놓는 상상을 했다. 그는 특유의 무뚝뚝한 표정으로 일갈했다."고작 눈 한 번 온다고 기업의 10년 현금 흐름이 바뀌나? 그런 이유로 투자를 한다면 자네는 미친 거야." 하지만 나도 질세라 반박했다. "멍거 형님, 여긴 미국이 아니라 '코스피·코스닥'입니다. 가치 보고 진득하게 투자했다간 쪼개기 상장으로 뒤통수 맞는 투기판이라고요! 여기선 눈치껏 치고 빠지는 게 생존법입니다."교과서적인 가치 투자와 야생 같은 국장의 현실, 그 좁혀지지 않는 간극에서 씁쓸한 웃음만 나온다.

Thinking&Making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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