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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한 종목 깔고 앉기

사업성 좋은 한 종목을 장기보유하는 게 수익률 면에서 유리하다. 삼성전자, 테슬라, 엔비디아가 그렇다. 반대로 아모레퍼시픽, 롯데칠성, 엔씨소프트는 아니다. 사업성 좋은 종목은 무엇일까? 한 가지 확실한 건 '독과점'. 삼성, 테슬라, 엔비디아는 반도체, 전기차, 그래픽카드라는 키워드에 부합한다. 훌륭한 종목에 시간은 좋은 동료가 된다.

Investment&Action 2024.03.12

Bienvenue au Paradis 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영혼은 어디 있는지 궁금하네요... ' 아나숑 천국 도착. 대화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심판'은 희곡 스타일로 소설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줄거리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폐암 수술 중 사망한 아나톨 피숑이 천국에 도착 후 법정에서 환생의 굴레를 벗어날 것인지 아니면 다시 환생할 것인지를 심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등장인물 가브리엘(판사) 베르트랑(검사) 카롤린(피고인의 변호사) 아나톨 피숑(피고인) ■ 목차 제1막 천국 도착 제2막 지난 생의 대차 대조표 제3막 다음 생을 위한 준비 천국에서는 환생의 굴레를 벗어나는 게 참이고 다시 환생하는 게 고생이다. 아나톨도 환생의 굴레를 벗어나길 바란다. 그래서 법정에서 자신의 죄 없음을 고한다. 그런..

Reading&Organizing 2024.03.10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주차장 문제로 시끄러운 아파트에 살고 있다. 모 방송사 뉴스에 조합원과 일반분양자 주차 공간이 다르다는 내용으로 방송되었다. 댓글에는 분양 때부터 악플을 달던 무리들이 눈에 띄었다. 입주 때부터 거주해 본 입장에서 주차 문제는 없었다. 오늘도 P2는 물론 P3층은 주차 자리가 넘쳐났다. 서론은 이쯤 하고, 투자자라면 들어봄직한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가 떠올라 글을 써본다. '무조건 주식투자' 라며 포트폴리오 비중을 주식 100에 가깝게 유지하며 코로나 시국을 맞이했다. 그때쯤 조금 불어난 시드로 아파트를 샀고, 요 몇 개월 만족하며 지내던 중 악재가 떴다. 이럴 때 투자 포트폴리오에 부동산 비중보다 비트코인과 주식 비중이 높인 것이 심리적 불안감을 줄여줬다. 10여 년 전이던가? 계란을 한 바..

Investment&Action 2024.03.04

40대 직장인의 자연스러운 고민

40대에 들어서니 '100살까지 현역으로 에너지를 쏟아부을 수 있는 직업적 꿈이 무엇인가?'라는 고민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그 고민을 뒤따르며 일에 있어서 재미와 의미를 느끼는 순간들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스스로 연구하고 습득하는 공부에 몰입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평일과 휴일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오전과 오후라는 시간도 따로 구분 짓지 않았다. 그런데 왜 이런 고민이 뒤따를까? 그 순간들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을 뿐, 나아가기 위한 시간 배치가 삶 속 어디에도 없었다. 현재까지도 말로만 과거를 떠올리며 그에 걸맞는 행동을 체계화하고 있지 않았다. 직접 행동하고 경험에서 얻는 것들을 글, 강연 등으로 확장해나가며 나 같은 생각과 희망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 직업적 꿈을 위한 시간을 ..

Thinking&Making 2024.03.02

주식 시드를 모으는 방법

주식 시드는 어떻게 모을까? 간단하다. 자산 대비 검소한 생활 폼 잡기보다는 부를 늘리는 데 시간, 돈 쓰기 돈을 모으기 쉬운 직업 말은 쉽지만 실행이 어렵다. 우리나라 문화 특징이 있지 않은가. 비교. 평균. 그래서 시드머니를 모으는 기간 동안 혼자 지내는 시간이 생긴다. 이 기간 동안 모임이 줄어들고, 여행 대신 산책을, 신형 자동차보다는 중고차를, 술자리보다는 도서관을 가는 일이 많아진다. 생활이 심플해지며 수익률을 극대화시켜 줄 시드 머니가 쌓이게 된다. 여전히 돈을 모으는 건 힘들다. 뇌리 깊게 박힌 서열화, 계급화 그리고 갈리 치기가 나를 초라하게 만들 때가 많다. 그럼에도 주식 시드를 모으는 이유는 더 큰 재미가 있어서다. 시류를 읽어 투자한 회사가 몇 배의 가치를 되돌려주는 과정이 고급차를..

Investment&Action 2024.02.25

인기종목 스윙으로 익절 그리고 탈출

국내 업종을 살펴본다. 최근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다시 공부를 한다면 컴퓨터공학을 할런지~ 라는 질문에 'human biology' 'life science' 를 할거라고 대답했다. 그 인터뷰 영향일까? 전일대비 상승업종에 생물공학이 보인다. 국장은 중장기 투자가 매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인기종목 스윙을 선호한다. 최근 급등한 한 바이오 기업을 살펴봤다. 매출액 1000억원 이하, 영업이익 적자가 선명하게 보인다. 그럼에도 거래량 터진 장대양봉을 보이며 코스닥 상위에 랭크되었다. 이때 거래대금도 평소보다 많이 나왔는지 살펴봤다. 탈출 기회도 살펴봐야한다. 5일선 이탈이라던지, 더 나은 종목을 찾았다면 익절하고 탈출한다.

Investment&Action 2024.02.23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 도파민 올 때를 기다려.

카페인은 각성 물질이다. 도파민 분비를 자극해서 쾌락 중추를 활성화시킨다. 이런 사이클이 반복되며 내성, 금단, 갈망이 생긴다. 도파민이 과다 분비되며 쾌락 회로가 과활성화되었다. 뇌 자극에 대해 멈출 수 없는 카페인 중독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업무 시작 전 커피 한잔 오전 일과 중 한잔 점심 후에 한잔 미팅 혹은 외근 중 한잔 시간이 블록화 되어 커피 라이프가 굳어졌다. 요즘 같은 도파민 낭비 시대. 도파민 자극에서 좀 자유롭고 싶다. 우선 커피 라이프부터 하나씩 하나씩. 블록화를 깨는 것으로 시작하자.

Thinking&Making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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