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촌은 용적률 330%, 1.8만호 추가공급기반 마련 - 평촌 신도시는 평균용적률 204%인데, 재건축 적정 기준용적률이 330%로 정해졌다. 이를 통해 주택 1.8만호 추가 공급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인구증가를 수용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평촌"으로 정비될 계속이다. 1. 산업·업무 연계축 조성 : 시청사 이전 부지를 중심으로 지식산업기반 클러스터 육성2. 생활SOC 복합화 : 노후 생활SOC복합화 및 신설을 통한 필요 기반시설 확충3. 대중교통 활성화 : 자율주행버스 확대 및 신규 역세권 연계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성 제고4. 보행-PM-자전거 네트워크 :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전환 유도5.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 : 남북방향의 공원축과 연계한 공원녹지 확대 조성6. 공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