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재난안전기업, 일본 시장 본격 진출 - 행정안전부는 경기도,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와 함께 10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 중인 ‘2024 도쿄 위기관리산업전(RISCON Tokyo 2024)’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도쿄 위기관리산업전’은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하는 재난안전산업 전시회이며, 재난위험 감소, 비즈니스 위험관리, 보안안전 등에 관한 첨단 제품과 서비스가 전시된다. 올해 ‘2024 도쿄 위기관리산업전’에는 더 많은 국내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통합한국관을 준비했으며, 지난해의 3배 규모인 30개 국내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 내 30개 기업의 재난안전 제품·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관(30부스)과 비즈니스 라운지(5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