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비노 책방
홈
반응형
2021/12/14
1
오늘도 또 '한끼' 살았다.
좋은 사람들과 저녁 식사. 메뉴는 오리고기. 사랑하는 사람의 표현을 빌리자면 "오늘도 또 '한끼' 살았다."
일상 이야기
2021.12.14
1
더보기
반응형
티스토리툴바
까비노 책방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