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오늘도 또 '한끼' 살았다.

까비노 2021. 12. 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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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저녁 식사.

 

메뉴는 오리고기.

 

사랑하는 사람의 표현을 빌리자면 

 

"오늘도 또 '한끼'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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