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을 믿는 것이 수익성 있는 주식을 고르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까?
2004년 이후 주식 투자에 대한 나의 여정은 성공적인 부동산 취득뿐만 아니라 분석, 연구, 추세 예측과 같은 성공에 필요한 공부, 투자 경험 등 중요한 정신적 기술의 개발로 이어졌다. 이런 경험을 시장에 환원하기 위해, 나는 내 투자기술을 동료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자원을 만들고 싶었었다. 성공했던 투자를 복기하다 보니, 별게 없었다. 그냥 '이 회사 뜨겠는데? 사야지'가 끝이다. 2004년 엔씨소프트, 2008년 아모레퍼시픽, 17년 해마로푸드시스템, 신라젠, 카카오, 20년 빅히트, 미스터블루, 삼성증권, 21년 LS ELECTRIC. 리니지,리니지M을 했고(쌍축 7 반지, 축 7 붉귀, 린드갑옷, 전변, 전인 등등) 아모레퍼시픽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설화수 정도야 뭐~) 해마로푸드시스템 맘스터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