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 3,000pt가 무너졌다. 언론에서는 '6개월 만에'라고 표현했다. [코스피 마감]6개월 만에 3000선 붕괴…2% 가까이 ↓ : 네이버 금융 개인·기관 동반 순매수세업종·시총상위주 대부분 약세…셀트리온 12%↓[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5일 코스피 지수가 2% 가까이 내리며 3000선을 하회했다. 종가 기준 3000선을 내준 건 지난 3월말 이 finance.naver.com 2,100pt 상당에서 3,000pt 돌파보다 긴 시간이었는데 말이다. 부정적인 결과에 불안감을 느껴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