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는 인생은 행복하다. 지난달 나와 비교하면 말이다. 질시, 질투, 시기의 대상이 아니지 않은가. 과거의 나보다 현재의 내가 잘 나가는 걸 싫어하는 이가 있을까?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자기 파괴적인 행동만 피하자. 모든 조건이 다름에도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건 어리석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인정하고, 나에게 온건히 집중해야 한다. 결국 누구나에게 행운은 찾아올것이다. 다가오는 행운을 알아보려면 지난 달 나와 이번 달 나를 비교함으로써 가치를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