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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 코스피 약 40.9% 하락,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까비노 2026. 10. 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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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다."

 

■ 2026년 현재

KOSPI 9,385.59 → 5,550.30, 고점대비 약 40.9% 하락

 

그러나,

■ 하락과 상승은 반복될 뿐이다.

2002년 DOW 11568.77 → 7,460.78, 고점대비 약 35.5% 하락

2002년 IT 버블 붕괴 S&P500 1517.20 → 800.20, 고점대비 약 47.26% 하락

2009년 금융위기 S&P500 1545.80 → 734.50, 고점대비 약 52.48% 하락

2022년 금리 인상기 4808.93 → 3954.53, 고점대비 약 17.76% 하락

시기 고점 저점 하락률
2002년 1,517.20 800.20 -47.26%
2009년 1,545.80 734.50 -52.48%
2022년 4,808.93 3,954.53 -17.76%

 

2026년 10월 25일 기준,

다우존스 지수 : 52,215

S&P 500 : 7,623

미국 주식 시장의 장기적인 결과는 상승이다.

■ 그러나 한국 주식 시장은 여전히 불안하다.

 

한국 주식 시장도 미국 시장과 같은 믿음으로 투자할 수 있을까?

내 포트폴리오의 80% 이상이 미국 주식이라는 사실이 어쩌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나는 왜 한국 주식시장을 포트폴리오에 넣길 주저하게 되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금융정책과 시장제도에 대한 신뢰 문제이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높은 의존도, 오랫동안 이어진 박스권 장세의 기억이 더해진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시장의 하락 자체보다 하락 이후에도 오랫동안 회복하지 못할 가능성을 더 걱정하게 되었다.

 

■ 결국 한국 주식 시장이 하락한 뒤 오랫동안 회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느낀다.

지금의 하락을 견디더라도 장기적으로 보상받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이다.

그렇다면 이 불안이 합리적인 판단일까, 과거의 경험이 만들어낸 편향일까?

 

이 고민이 이번 하락장에서 내게 던지게 된 질문이 되었다.

금융정책과 시장제도를 신뢰하고 투자한다면, 한국 주식 시장도 장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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