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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2

뇌는 왜 비교를 멈추지 못할까

뇌는 왜 비교를 멈추지 못할까? 핵심은 단순하다.도파민은 행동을 반복시키고, DMN은 그 행동에 의미를 붙여 중독을 만든다. mesolimbic pathway 자극이 들어오면 도파민이 나오고, 측좌핵은 “다시 하고 싶다”를 만든다. 전전두엽은 결정하지만, 대부분은 다시 한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도파민은 보상이 아니라 “기대”에서 더 강하게 터진다. 언제 나올지 모를 때다. 그래서 뉴스, SNS, 주가를 계속 확인하게 된다. 보상이 없으면 뇌는 “곧 올 것”이라 착각한다. 확인 → 기대 → 반복. 이 루프가 불안을 만든다. 여기에 DMN(Default Mode Network)이 붙는다. 뇌는 타인과 비교하고 의미를 부여한다.결과는 두 가지다. “이건 중요하다”, “지금 해야 한다”. 해결은 단순하다..

Thinking&Making 2026.05.07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 도파민 올 때를 기다려.

카페인은 각성 물질이다. 도파민 분비를 자극해서 쾌락 중추를 활성화시킨다. 이런 사이클이 반복되며 내성, 금단, 갈망이 생긴다. 도파민이 과다 분비되며 쾌락 회로가 과활성화되었다. 뇌 자극에 대해 멈출 수 없는 카페인 중독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업무 시작 전 커피 한잔 오전 일과 중 한잔 점심 후에 한잔 미팅 혹은 외근 중 한잔 시간이 블록화 되어 커피 라이프가 굳어졌다. 요즘 같은 도파민 낭비 시대. 도파민 자극에서 좀 자유롭고 싶다. 우선 커피 라이프부터 하나씩 하나씩. 블록화를 깨는 것으로 시작하자.

Thinking&Making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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