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가 아니라는 것, 장자의 제물론 是亦彼也,彼亦是也시역피야, 피역시야.이것 또한 저것이고, 저것 또한 이것이다. '제물론'의 한 구절이다.그럴 듯 하지만, 곱씹어보면 낯선 내용이다.정해진 하나의 모습이 있는 게 아니라는 것.하나의 정해진 정답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이것 또한 저것이고, 저것 또한 이것이다.어쩌면 나는 하나로 정의될 필요가 없는 존재였는지도 모른다. ※ 읽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든 것 일뿐, 장자의 제물론은 원본래 이런 뜻인지 아닌지는 잘 모릅니다. Thinking&Making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