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공장 내 슬레이트 파손 사고, 9.4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 □ 사고 개요 2022년 4월 3일 08시 33분경, 경상북도 안동시 소재 정비 공장 내에서 지붕 위에서 보수 작업 중 밟고 있던 슬레이트가 파손되어 재해자가 9.4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Safety News/Serious Accident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