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대 to the 방어

까비노 2021. 12. 21. 21:00
728x90

얀센 맞고 3일은 뻗었었다.

 

첫날은 눈이 감기고, 다음날은 열이 오르더니, 셋째 날은 그냥 뜨겁게 잠들었었다.

 

그때 기억이 강렬했던지 이번 모더나 부스터 샷도 고생을 예상했다.

 

그래서 접종 첫날 준비한

 

 

put your hand up 대 to the 방어 

 

&

 

연어.

 

배부르게 먹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얀센 접종과는 다른 '순한 맛'을 느꼈다. 

 

얀센 접중 후 39도까지 올라갔던 체온이 모더나는 ~ 37.5 정도, 두통도 덜했다.

 

but, 접종 후 3일이 지나도 오른쪽 이마, 눈, 어깨가 아프다. 계속 잠이 온다.

 

그리고 대방어&연어는 맛있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