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야기

셀트리온헬스케어 처방 확대와 직판 전략으로 매출 증가

까비노 2021. 6. 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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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오리지널 의약품을 대체하기에 충분해졌다. 
중간 이해관계자 없이 직접 판매도 가능해졌다.
새로운 제품도 준비되었다.

 

매출 구성

 

총매출

  2020년도(제21기) 2019년도(제20기)
수출 1,624,767,000,000
(1조6247억원)
1,100,878,000,000
(1조1008억원)
내수 2,830,000,000 -

 

제품군

(수출/국내) 2020년도(제21기) 2019년도(제20기)
트룩시마 786,774,000,000 443,427,000,000
  - -
램시마 617,038,000,000 523,450,000,000
  - -
허쥬마 162,445,000,000 125,481,000,000
  - -
램시마SC 34,842,000,000 -
  1,966,000,000 -

*기타: 3,169,000,000

 

1. 트룩시마

북미 지역에서 트룩시마의 처방 확대

미국 시장 점유율 24%로 발표.

(비호지킨 림프종, 류마티스 관절염)

 

2. 램시마SC

유럽 시장 판매 시작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포르투갈, 핀란드 등 시판 예정

 

키워드

 

‘항체 바이오시밀러’라는 신시장 개척

글로벌 회사(수출기업)

바이오산업

연구개발과 투자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마케팅과 유통 판매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목표

글로벌 직판

글로벌 종합 바이오 유통기업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아시아, 중남미 등 성장시장을 중심으로 직판 체제를 도입했다. 이후 페루,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에서 정부 입찰에 성공했고 싱가포르와 태국 등 주요 아시아 입찰 시장에서도 독점 공급 계약을 따냈다. 유럽과 미국 등 의약품 선진 시장에서는 유통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유럽은 입찰 시장이므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직접 판매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미국은 오리지널 제약사, 의약품 도매상, 병원 등 이해관계자가 많아 직판체제 구축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163 

 

셀트리온헬스케어, 파트너사 활용‧직판 등 판매 전략 다른 이유는? -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이 ‘램시마 피하주사 제형(램시마SC, 성분명 인플릭시맙)’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 제품에 대해 글로벌 판매를 담당

www.econovill.com

 

차트

 

 

공매도

 

우측: 거래량(단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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