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야기

다큐인사이트 팬데믹 머니

까비노 2021. 6. 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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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넘쳐나는 세상

 

 

 돈이 넘쳐난다. 

 

 

everything rally 모든 자산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부동산, 원유, 곡물, 목재, 철강 등

 

 

“자산 가격이 상승한 만큼 사람들이 더 많은 소비를 해도 된다는 느낌을 갖게 될 것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the Fed

 

-미국 달러 지폐 발행

-금리로 시장에 흐르는 돈을 제어하는 역할

 

일반적 흐름

 

 일자리 창출을 위해 > 미국 초대형 부양책 >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 > 인플레이션 유발 논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시중에 풀린 많은 양의 돈을 사람들이 일제히 사용한다면 엄청난 인플레이션 촉발) > 금리 상승 논의 + 테이퍼링(폭이 점점 가늘어지다, 연준이 양적완화 규모를 줄여나가는 것) > 부동산, 주식 하락

 

자사주 매입

 

 중앙은행이 금리를 0%에 가깝게 내리자, 기업은 돈 그 자체가 상품이 되는 곳, 주식시장에 눈을 돌림. 싼값에 빌린 돈으로 자기 회사 주식을 사고 배당금을 받는다. 자사주 매입이 최고치다. 주가를 끌어올린 주식들은 자사주 매입 기업이다.

해외 상황

 

구분 상황
터키 화폐 가치 연일 폭락
미국 금리 인상 조짐으로 터키 내 달러가 유출
이를 막고자 금리 인상(20.09 10.25% > 21.03 19%)한 중앙은행총제를 대통령이 해임
대통령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투자 요청
브라질 21.05 기준금리 3.5%로 인상
빈민층이 노동임금이 아닌 기부에 의존

 

달러화 가치 회복 노력은 신흥국에 위기 신호를 유발했다.

 

결론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누구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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