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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을 설치하다 보면 cable bender를 사용합니다.
선이 정리도 잘 되고 작업도 빨라지니까요.
그런데 벤더에만 집중하다 보면 정작 ‘최소 굽힘 반경’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Cable Bending Radius:
The minimum radius to which a cable can be bent without causing damage."
자료를 찾아보니, 모든 케이블 구조가 같은 굽힘 반경을 요구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압 CV 케이블은 단심은 외경의 8배 이상, 다심은 6배 이상을 최소 굽힘 반경으로 안내하고 있더군요.
생각보다 여유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작업 전에 외경을 한 번 재보고, 몇 배 정도인지 계산해 본 뒤 벤딩 하려고 합니다.
심하게 초과하는 경우는 없었지만, 작업 전 이런 작은 확인이 결국 고객 설비를 더 오래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래는 cable bender 사용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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