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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7

AI 데이터센터 건설주, DL이앤씨의 ICN11 공사수주 투자 체크포인트

수주 공시만으로 투자해도 될까? 주식 투자 주간 노트에서 제시한 5가지 기준이 실제 투자 판단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DL이앤씨의 DC PJT에 적용했다. 최근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데이터센터 수주가 건설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수주 자체가 곧바로 기업가치 상승이나 EPS 증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미 기대가 반영된 프로젝트일 수도 있고, 대형 수주라도 실제 매출·이익 기여도는 생각보다 작을 수 있다. 그래서 데이터센터-건설주는 ①서프라이즈 여부②MOU의 실제 전환 가능성③금리·PF 민감도④실제 매출 기여도⑤전력·인허가 실행 리스크를 함께 봐야 한다. DL이앤씨는 2025년 5월 디지털서울2와 3,616억 원 규모로 계약했고, 설계 변경을 거쳐 4,449억 원까지 증액됐다. ..

Investment&Action 2026.08.23

주식 투자 주간 노트_국내 건설사 데이터센터 수주 확인사항(2026년 8월 23일)

1. Executive Summary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국내 건설사들의 DC(Data Center) 수주가 급증하면서, "수주 공시 → 주가 상승"이라는 단순한 패턴 매매가 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기업가치(EPS)에 반영되는 구간은 수주 시점이 아니라, 착공 이후 공정률이 본격화되는 6~18개월 구간이며, 그마저도 종목별 구조에 따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주가에 반영된다. ■ 숫자(수주 총액, MOU 규모)를 그대로 신뢰하지 말고, 전환 확률·매출 기여도·금리 민감도·실행 리스크로 할인한 값을 봐야 한다. 종목별 구조□ EPC형1) EPC = Engineering + Procurement + Construction2) 데이터센터를 대신 지어주고 공사비를 받는 사업3) 계약금액 × 공정률 → 매..

Investment&Action 2026.08.23

주식 투자 주간 노트_이번주는 변동성 관망 중(2026년 8월 16일)

이번 주는 포트폴리오에 큰 변화 없이 넘어간다. VOO와 달러를 조금 더 담고, 나머지는 그대로 들고 관망 중이다. 한국 증시는 지금 손대기가 조심스럽다. 짧은 기간에 2000대에서 9000 근처까지 치솟았다가, 다시 5000대까지 꺼졌고, 지금은 7000선을 두드리고 있다. 이 정도 진폭은 실적이나 밸류에이션으로 설명되는 움직임이 아니다. 반도체 두 종목이 지수 등락을 사실상 결정하는 구조에, 레버리지 매매와 프로그램 매매가 방향을 증폭시키는 국면이라 보고 있다. 지수가 오르는 이유와 빠지는 이유가 같은 재료(반도체·수급)라는 게 핵심이다. 그래서 지금은 방향을 맞히려 하기보다, 이 진폭이 잦아드는 걸 확인하고 들어가는 게 낫다고 판단해 관망을 유지한다. Vanguard S&P 500 ETF ■ VO..

Investment&Action 2026.08.16

건설섹터 관전 포인트 "비주택사업 확대", "한남4구역도 래미안"

16일 대저건설이 부산회생법원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대저건설은 2024년 종합건설업 - 토목건축공사업 103위로 평가액은 2,648억 원이며, 경남 지역 시공능력평가 2위로 사원수는 약 200명(국민연금 기준)에 달한다. 정화영 대표는 '대저건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대한 공식 입장문'에서 기업회생 신청 배경에 대해 말을 꺼냈다. PF 사업장 대규모 미분양과 미수금 증가, 공동이행업체의 보증채무 현실화, 부채 구조 조정 등의 키워드를 표현했다.  대저건설은 창원 현동 A-2블록 공공주택 건립공사 참여 시공사(주관사 남양건설)로, 이 현장은 경남개발공사가 발주한 12개 동 1,159세대 공공주택이다. 사업비 4조 2000억 원을 투입해 서울 마곡지구에 컨벤션 센터, 호텔 등 복합단지를 개발..

Investment&Action 2025.01.18

1Q22 건설 레포트 "유안타증권"

원가 부담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원가 관리에 성공한 기업의 실적이 좋을 것으로 보임. 건설주 check point. 원가 관리 원가 영향 요인 중 하나인 철근/시멘트 가격추이. 18년 ~ 21년 초까지는 변동 요인이 아니었다. 주요 원자재인 철근/시멘트 등 비용이 전체 매출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 사별 분류 기준에 대한 편차는 존재하나, 약 10~20%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 주요 건설사 TITLE & ESG 평가 1)GS건설 원가 부담 상존, 전년동기대비 실적 개선 유효 2)현대건설 실적 개선은 하반기에 보다 확대될 전망 3)DL이앤씨 실적 기저 부담, 신사업 구체화는 지속 4)대우건설 시장 예상치 부합, 전년동기 실적 기저 부담 5)삼성엔지니어링 대형 해외 Project 실적..

Investment&Action 2022.04.20

한숲정신을 경영철학으로 삼는 DL이앤씨(대림)

결론 건설사 주가 예측 기준은 시공 능력과 상품성보다는 수주 능력과 원가 절감에 치우친다. 많이 짓고, 많이 남겨야 돈 잘 버는 기업이니까. 재무제표상 숫자들도 보기 좋고. 디엘이앤씨도 겉보기에는 원가 절감 노력이 상당하다. 단, 원가 절감 노력이라는 말을 들으며, 질을 높여야지 들어가는 양을 줄이지는 않았으면 하는 우려가 섞이는 게 조금은 씁쓸하다. 사방이 벽과 창문으로 둘러싸인 네모 박스들의 집합체. 아파트는 한층 한층으로는 별 것 없다. 층간소음, 협소한 공간, 수직적 구조 등의 문제도 여전하다. 그럼에도 가계 자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상품 자체의 품질보다는 주변 입지에 붙은 프리미엄 때문이다. 7호선, GTX, 초품아, 스타필드, 스타벅스 등등. 부동산은 자산의 가치를 보존, 증가시켜 ..

Investment&Action 2021.06.01

210111_건설업 리포트 데이터로 공부

○이베스트 투자증권 김세련 analyst 상반기 슈팅을 향해 -4분기 실적보다는 가이던스에 주목 -기대감이 가시화되는 구간, 섹터 의견 Overweight으로 상향 *가이던스 :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실적에 대한 기업의 예상 전망치로, 기업의 한 해 사업계획 수립 여부를 보여주는 자료다. 1. 4분기 실적이 예상(E)보다 하회하는 요인 1) 해외 공사 활발히 진행x -> 원가율 상승 2) 환율 하락 -> 해외 미수채권 리스크 상승 2.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심리 증가 -> 청약 열풍 -> 2022년 까지 매출 성장 3. 올 상반기 유가 방향성에 따른 건설사 시가총액 추이 4. 각 건설주 수혜 근거 대우건설 : 2020년 3만 세대 이상 주택공급 -> 매출 턴어라운드 기대 HDC 현대산업개발 :..

Investment&Action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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