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질문 한 번에 물 한 컵이 사라진다"라는 이야기가 있었다.미국 연구팀에 따르면 약 20~50번의 AI 질의가 처리될 때 약 500mL의 물이 증발 형태로 소비될 수 있다고 한다.이를 단순 계산하면 질문 1회당 약 10~25mL 수준이다.이 물은 주로 데이터센터 서버의 열을 식히는 냉각 시스템과 전력 생산 과정에서 사용된다. 하지만 최근 데이터센터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일부 최신 AI 인프라에서는 냉각 효율 개선으로 질문 1회당 물 사용량이 0.26mL 수준(약 다섯 방울)까지 낮아졌다는 연구도 보고됐다.핵심 기술은 Closed-loop냉각 시스템과 Immersion Cooling이다.물을 증발시키는 대신 냉각액을 밀폐된 회로에서 순환시키거나 서버를 특수 절연액에 담가 열을 제거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