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비노 책방

상단 1.2톤 톤백 무너져 사망 1명 2023년 6월 9일 20시 09분경 전북 김제시 재해자가 사료 포대인 톤백을 지게차로 운반 및 적재작업 중 지게차에서 하차하여 톤백이 찢어져 새어나온 사료를 처리하던 중 상단의 1.2톤 톤백이 무너져 사망했다.

수평 컨베이어 수직 하강 리프트 사이에 끼임 사망 1명 2023년 6월 9일 15시 38분경 대구시 달서구 재해자가 파렛트 자동적재기의 수평 컨베이어와 수직으로 하강하는 리프트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

지게차 작업 중 박스 넘어져 깔림 사망 1명 2023년 6월 9일 15시 09분경 경남 김해시 지게차로 전기컨트롤박스를 옮기던 중 박스가 넘어지면서 인근 재해자 2명이 깔려 1명 사망, 1명 부상이 발생했다. 전기컨트롤박스는 2.3*1.8m, 무게는 약 1kg이다.

인양 작업 중 달기구 탈락되며 넘어진 새들에 깔림 사망 1명 2023년 6월 9일 10시 38분경 경남 함안군 제조업 사업장 재해자가 천장크레인으로 5톤 압력용기 거치용 새들을 인영하던 중 달기구가 탈락하면서 넘어진 새들에 깔려 사망했다.

와이어로프 파단 공구함 떨어지며 맞음 사망 1명 2023년 6월 9일 10시 24분경 인천시 중구 건설현장 무인 타워크레인 인상 작업을 위해 무게 300kg 공구함을 인양하던 중 와이어로프가 파단되며 재해자가 떨어진 공구함에 맞아 사망했다.

믹서기 내부로 떨어져 사망 1명 2023년 6월 6일 16시 44분경 경기 파주시 사업장 재해자가 콘크리트 믹서기의 라이너 패드 교체를 위해 사전 점검 중 믹서기 내부로 떨어져 사망했다.

토사 붕괴 매몰 사망 1명 2023년 6월 8일 11시 30분경 경북 영천시 관로공사 현장 재해자가 깊이 2.6m 배관설치 작업 중 굴착면의 토사가 붕괴되어 매몰되며 사망했다.

ChatGPT가 대중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인공지능 채팅에 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었다. 우리가 말하면 필요한 생산물을 갖다 바치는 인공지능이 현실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동시에 인공지능 기술이 놀랍지 않은 시대가 그려지기도 했었다. 1800년대 초 '원자론'이 등장했다. 1897년에는 음극선관 실험을 통해 전자가 발견됐다. 1600년에 자석과 전기의 성질을 정리했고, 1745년 즈음 최초의 전기 저장 장치인 라이덴병이 발명됐다. 1781년 쿨롱은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볼타전지는 1800년에 탄생했고, 옴의 법칙은 1827년 책에 실렸다. 전기문명의 전환점은 1820년과 1831년이었다. 1820년 외르스테드의 실험은 '전류가 자석의 성질을 만들어 낸다'를, 1831년 전자기 유..

인양고리 파단 넘어진 냉각팬에 깔려 사망 1명 2023년 6월 7일 16시 05분경 경기 고양시 공사현장 발전기 냉각팬 반입 작업 중 인양고리가 파단되며 냉각팬이 바닥으로 넘어지면서 작업구간 인근에 있던 재해자가 깔려 사망했다.

이곳은 책방지기 '까비노'가 읽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들을 글로 이야기하는 장소입니다. 아래는 2019년 블로그를 시작하며 펼쳐본 도서 목록입니다.  주식 투자 행운에 속지 마라https://hxhcokr.tistory.com/2?category=792707 행운에 속지 마라책의 저자는 친절하지 않다. 읽기가 편한 책은 아니다. 투자, 철학, 수학, 문학을 구분 없이 다룬다. 다행스러운 것은 주장하는 내용이 일관적이다. '행운'. 다시 생각해보니, 친절한 책과 저자다.hxh.co.kr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https://hxhcokr.tistory.com/3?category=792707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책을 고르는 방법 중 하나는 겉표지가 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