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Making

나의 큰 즐거움

까비노 2022. 7. 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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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너는 알 수 없는 격분을 

진정시키기 위해,

물어뜯기와 입맞춤을

진지하게 퍼붓는다.

 

「악의꽃: 오후의 노래」, 샤를 보들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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