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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4

현 수준 환율, 신호일까? 소음일까?

이번 주 뉴스가 쏟아내는 불안감은 마치 제어실의 요란한 경보음과 같다. 부동산 과열에서 1,479.50원 환율 위기설까지, 미디어는 대중의 불안을 증폭시켜 트래픽을 만든다.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 비즈니스 로직이 과열된 결과일까? SDT(신호 탐지 이론)으로 살펴보면, 헤드라인의 공포는 소음(Noise)으로 걸러내고, 팩트(Signal)를 신호로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음에 휘둘릴 게 아니라, 데이터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 SDT 관점에서 대중은 놓치는 것이 두려워 모든 자극에 반응하는 '오경보(False Alarm)'의 오류에 빠지기 쉽다. 미디어는 끊임없이 우리의 반응 기준을 낮춰 작은 변동에도 "위기"라고 반응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소음 속에서 진짜 패턴을 읽어내는 '민감도(Sensi..

Investment&Action 2025.12.17

글로벌 기준 실질 소득은 제자리걸음이다

글로벌 기준 실질 소득은 제자리걸음이다. 2018년 최저임금이 7,530원일 때 약 6.8달러였는데, 2025년 10,030원이 되어도 환율 때문에 여전히 6.8달러 수준이다. 임금은 약 33% 올랐지만, 노동의 글로벌 가치는 7년째 동결 상태로 보인다. ※ 2025년 12월 12일 한국시간 기준 1. 달러 인덱스는 98.40 (일반적으로 100보다 낮으면 달러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의미를 가진다.)2. 환율은 1$ = 1473.50₩연도최저임금 (KRW)인상률 (%)평균 환율 (원/달러)달러 환산 (USD)비고20104,110-1,1563.55 20114,3205.1%1,1083.90 20124,5806.0%1,1264.06 20134,8606.1%1,0954.43 20145,2107.2%1,0534.9..

Investment&Action 2025.12.12

2023년 5억 원 vs 현재 5억 원

2023년의 5억 원과 현재의 5억 원은 같을까? 실질 자산 가치는 마이너스가 난다. 2023년 평균 환율을 약 1,305원으로 보면 환율 상승률은 약 + 12.7%이다. 100만 원으로 살 수 있던 달러 물건을, 지금은 가치가 떨어져 약 89만 원어치밖에 못 산다.구분2023년(평균)2025년(12월)차이보유 원화500,000,000 원500,000,000원 -달러 환산$ 383,141$ 339,951- $ 43,190원화 환산 손실액--약 - 6,350만 원 그래도 예금을 들었으니 이자로 방어가 되지 않았을까?원금 500,000,000원의 이자율을 연 2.5%로 잡고 세전이자(2년) 25,000,000원에서 이자소득세 3,850,000원을 감하면 최종 수령액은 약 521,150,000원이다.실질 자산..

Investment&Action 2025.12.10

미 재무부 장관 경고, 6월 1일 Irreconcilable deadlines

환율이 하방 하락하며 시작했네요. $1 = ₩1,313.10 환율 관련 연방정부 부채한도 협상 재개 소식이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 민주당과 공화당은 정부 지출 삭감안으로 대립 중입니다. 공화당에서 부채한도 증액 조건으로 정부 지출 삭감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극적 타결을 기대하는 건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의 경고가 한몫했죠. 6월을 마지노선으로 미국 디폴트, 즉 채무불이행 위험이 다가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Irreconcilable deadlines' U.S. total public debt는 $27.0T입니다. TRILLION, 일조, 1,000,000,000,000, 100만, 10의 12승 20년 U.S. GDP는 $19.5T(우상향 중 꺾임)입니다.

Investment&Action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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