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물류 현장 깔림 사고, 지게차에서 톱밥이 떨어져 재해자를 덮침 □ 사고 개요 2022년 4월 4일 11시 31분경 전라남도 광양시 소재 물류 현장 내에서 지게차를 이용하여 톱밥(무게 400~500kg) 상차 작업을 하던 중 2단 적재 톱밥의 위 칸에 있던 톱밥이 떨어져 지게차 작업 상황을 지켜보던 화물차 운전기사가 톱밥에 깔려 사망했다. Safety News/Serious Accident 202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