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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방호망 7

"4/22 양평" 외부비계 이동 중 떨어짐

□사고 상황도 □사고 개요 2022년 4월 22일 15시 29분경 양평 소재 단독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양중작업을 위해 건물 외부비계의 연결통로를 이동하는 도중 발을 헛디뎌 5m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사망 1명)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6조 작업발판에 구조 4. 추락의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다만, 작업의 성질상 안전난간을 설치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 작업의 필요상 임시로 안전난간을 해체할 때에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거나 근로자로 하여금 안전대를 사용하도록 하는 등 추락위험 방지 조치를 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외부 비계 추락사, 서울시 소재 공사 현장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

1. 사고 개요 2022년 2월 8일 07:58 경, 서울시 소재 공사현장 내에서 재해자가 작업 중 외부비계 외측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2. 안전 작업 방법 1) 추락방지조치 ▲ 충분한 강도를 가진 구조의 난간 등 설치 ▲ 작업발판 설치 또는 추락방호망 설치 ▲ 벽체와 발판 사이 등 개구부에 안전난간, 울타리, 수직형 추락방망 또는 덮개 등 설치 ▲ 난간/발판 임의 해체 금지 ▲ 난간/발판 설치/해체 시 안전대 착용/체결 2)작업발판구조 ▲ 작업 하중을 견디는 견고한 발판 재료 사용 ▲ 폭 40cm 이상, 재료 간 틈 3cm 이하 ▲ 추락위험 장소 안전난간 설치 ▲ 하중에 의한 파괴 우려가 없는 작업발판 지지물 사용 ▲ 둘 이상의 지지물에 연결하거나 고정 ▲ 작업발판 이동시 위험방지 조치 실시

비계 설치 작업 중 떨어져 사망

사고 개요 2021. 6. 9.(수), 8:18경 평창 건설현장에서 비계 작업 중 떨어짐. 비계 추락위험요인 관련 기사 워터파크 내 보수공사를 위해 가설비계를 설치 중 2.5m 아래로 추락. https://news.nate.com/view/20210609n25288?mid=n1101 평창 모 리조트 워터파크서 작업하던 60대 추락해 숨져 9일 오전 8시 20분쯤 강원 평창군의 한 리조트 워터파크에서 작업을 하던 A(60)씨가 2.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119 구급대 등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 news.nate.com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2조(보호구의 지급 등) 1.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올 위험 또는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

공사현장 청소 중 개구부 턱에 걸려 아래로 떨어짐

사고 개요 2021. 6. 4.(금), 13:20경 인천 신축공사 현장 청소 중 개구부 턱에 걸려 10미터 아래로 떨어져 사망. 관련 법령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3조(개구부 등의 방호 조치) ① 사업주는 작업발판 및 통로의 끝이나 개구부로서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안전난간, 울타리, 수직형 추락방망 또는 덮개 등(이하 이 조에서 “난간등”이라 한다)의 방호 조치를 충분한 강도를 가진 구조로 튼튼하게 설치하여야 하며, 덮개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설치하여야 한다. 이 경우 어두운 장소에서도 알아볼 수 있도록 개구부임을 표시해야 하며, 수직형 추락방망은 「산업표준화법」 제12조에 따른 한국산업표준에서 정하는 성능기준에 적합한 것을 사용해야 한다. ② 사업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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