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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덕트 3

조선업 BIG 3사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매출 '3.55%'

선박 건조의 전계장(Electric&Instrumentation) 설치공사 견적을 작성하며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기준을 찾아야 했던 경험이 있다. 별도의 산정 기준을 안내받지 못했고, 건설업처럼 명확한 요율표가 존재하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조선업은 선박 건조 특성상 안전보건관리비의 비중이 결코 작지 않음에도, 실무에서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상 사례는 찾기 어려웠다. 결국 건설업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근거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발간한 조선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관련 연구보고서를 찾아보게 되었다. 해당 보고서에는 국내 조선업 완성배사의 최근 5년간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집행자료를 분석한 결과와, 기업 규모별 계상 수준, 사용 항목 등..

데이터센터 전기공사, Busduct "PET Film (Class F)으로 절연을 한 도체"

부스덕트 구조 설명에서 “PET Film (Class F)으로 절연을 한 도체”라는 표현을 보면 두 가지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PET 필름은 무엇이고, Class F는 무엇을 의미할까? PET film : 얇고 강한 절연막을 형성 얇고 강한 절연막을 형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절연 재료라고 보면 된다. PET 필름은 Polyethylene Terephthalate으로 만든 절연 필름이다.
전기기기 분야에서는 보통 Polyester Film 절연재라고 부른다. 도체 절연에 PET 필름을 사용하면 얇고 강한 절연막, 높은 절연내력, 경제성 등의 이점을 가질 수 있다.이러한 특성 때문에 PET 필름은 BUSDUCT, Motor, Transformer, Coil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Class F 의미 : 절연..

데이터센터 전기시공, “전원이 꺼졌다"라는 추정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다.

“전원이 꺼졌다고 생각했다"라는 추정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다. 전기는 설명을 들어주지 않는다.데이터센터 전기 시공 현장에서 오퍼레이터가 가장 경계해야 할 말은 “그렇게 생각했다”가 아닐까?“꺼진 줄 알았다”, “차단기를 내렸으니 당연히 전기가 없을 거라 생각했다"라는 판단은 데이터센터라는 복잡한 전력 계통 안에서는 그대로 사고의 원인이 된다. 전기는 사정도, 맥락도 보지 않는다. 사고가 나면 결과만 남는다. 그래서 오퍼레이터는 잘하겠다는 각오보다 먼저, 추정을 허용하지 않는 기준부터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기 사고를 끊는 첫 번째 선 
첫째, “전원이 꺼졌다고 생각했다"라는 판단을 허용하지 않는다. 데이터센터 현장에서의 모든 판단은 경험이나 감각이 아니라 증거로만 성립해야 한다. 전기가 인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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