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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교육 이수 대상

개요 사업주는 교육 이수 대상에게 안전보건교육기관에서 직무와 관련한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람이 다른 법령에 따라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교육을 받는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안전보건교육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하지 아니할 수 있다. 안전보건교육 이수 대상 1. 안전보건관리책임자 2. 안전관리자 3. 보건관리자 4. 안전보건관리담당자 5. 다음 각 목의 기관에서 안전과 보건에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 안전관리전문기관 보건관리전문기관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안전검사기관 자율안전검사기관 석면조사기관

생물안전위원회를 통한 연구실 생물안전 확보 및 관리

개요 기관생물안전위원회는 위험요소의 특성에 따라 연구책임자 및 시험 ․ 연구종사자가 LMO를 제작하고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성을 단계적으로 판단하고, 유전자재조합실험의 물리적 밀폐수준을 결정한다. 이후 실험생물체의 특성에 따라 추가적인 밀폐 조치가 필요한지 검토하고 최종 밀폐수준을 결정한다. 연구실 생물안전 확보 및 관리 *BL: 생물안전등급(biosafety level) 기본적인 실험실인 생물안전 1등급 실험실 및 생물안전 2등급 실험실 밀폐실험실인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 최고등급의 밀폐 실험실인 생물안전 4등급 실험실 *위험군 구분 내용 제1위험군 건강한 성인에게는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생물체 제2위험군 사람에게 감염되었을 경우 증세가 심각하지 않고 예방 또는 치료가 비..

생물안전 시설 등급에 따른 설치, 임명, 지정

개요 생물안전 시설에는 기관생물안전위원회 설치.운영, 생물안전관리책임자 임명, 생물안전관리자 지정이 등급별로 다르다. 생물안전 시설 구분 구분 기관생물안전위원회 설치.운영 생물안전관리책임자 임명 생물안전관리자 지정 1등급 시설 권장 필수 권장 2등급 시설 필수 필수 권장 3.4등급 시설 필수 필수 의무 *암기 생물안전관리책임자는 모든 시설에서 임명 기관생물안전위원회는 2등급 시설부터 설치.운영 생물안전관리자는 3등급부터 지정

고승덕의 ABCD 성공법, 고승덕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 3관왕으로 유명한 고승덕 작가의 책이다. 2003년 출간한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이후 약 8년여 만인 2011년 발표한 '고승덕의 ABCD 성공법 꿈을 꾸며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를 읽어봤다. 이 책을 읽어본 데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었다. 여러 자기 계발 작가들이 말만 앞세워 진실 없는 글만 써 내려간다. 그들의 삶을 살펴보며 '경험 없는 사람들의 조언이야 말로 젊은이들을 죽이는 가장 강력한 독약'이라는 생각이 강해졌다. 그래서 자기 경험을 써 내려간 작가들의 책은 좋아하는 편이다. 고승덕 작가도 그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번 책을 통해 작가 알려줬던 알려줬던 T1T2, 공부법, 인생관 등이 인생 중반에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나 궁금해졌다. 200..

Reading&Organizing 2022.09.11

Swain&Rasmussen 휴먼에러 유형

개요 휴먼에러는 행위의 종류, 발생 원인, 결과의 심각성, 시스템 수명 주기상의 단계 등 다양한 기준에 의해 유형별로 분류될 수 있다. 행동 차원에서의 휴먼에러 분류(Swain) 유형 유형(영문) 정의 누락에러 Omission error 수행해야 할 작업을 빠트리는 에러 작위에러 Commission error 수행해야 할 작업을 부정확하게 수행하는 에러 순서에러 Sequence error 수행해야 하는 작업의 순서를 틀리게 수행하는 에러 시간에러 Timing error 수행해야 할 작업을 정해진 시간동안 완수하지 못하는 에러 불필요한 수행에러 Extraneous error 작업 완수에 불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에러 반복에러 Repeat error 수행해야 할 작업을 반복해서 생기는 에러 선택에러 Choi..

체급을 키우자! Meta와 Universe

UFC 선수들은 체급에 따라 낼 수 있는 파워가 다르다. 우리 증시도 그렇다. 페더급에서 라이트급으로 올라가나 싶었는데, 다시 돌아왔다. 펀치와 킥에 무게가 달라졌다. 증량이 필요하다. 반도체, K-컬처, 자동차에 이어 가상세계로 무게를 쳐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지금! 증시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을 때, Meta와 Universe를 경험해야 한다. 변덕쟁이 증시가 언제 무겁게 펀치를 날릴지 모르니까. 이때, 미리 경험해본 투자자만이 매수 클릭을 할 수 있을 테니까.

Investment&Action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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