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다 중요한 하나, 전력 운영 구조 서울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신규 구축은 전력 여유, 인허가, 비용 측면에서 제약이 크다. 이로 인해 일부 수요는 지방으로 이동했다. 다만 입지 문제의 본질은 단순한 전력 확보 여부가 아니다. AI 워크로드 확대로 전력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경쟁력은 전력량이 아니라 전력 운영 구조에서 결정된다. 데이터센터 평가는 전력, 냉각, 네트워크, 인허가 조건이 결합된 형태로 이뤄진다. 특히 냉각은 설비 수준을 넘어 운영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준다. 고밀도 환경에서 공랭 단독 운영은 한계가 있어, 액체 냉각을 포함한 하이브리드 구성이 확산되고 있다. 동시에 랙 전력 밀도 상승으로 전력 품질 관리, 부하 대응, 설비 안정성이 중요해졌다. 인프라 구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