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국내시장은 단 2일 만에 전쟁 리스크 노출에 지수가 20% 하락했었다."
| 26년 | 코스피 | 코스닥 | ||
| 2월 26일 | 6,307.27 | - | 1,188.15 | - |
| 3월 3일 | 5,791.91 | -8.17% | 1,137.10 | -4.30% |
| 3월 4일 | 5,093.94 | -12.05% | 978.44 | -13.95% |
| 3월 5일 | 5,583.90 | +9.62% | 1,116.41 | +14.10% |
| 3월 6일 | 5,584.87 | +0.02% | 1,154.67 | +3.43% |
▶ 3월 3~4일 : 미국-이란 전쟁 뉴스에 외국인 대규모 매도, 환율 급등, 매도 사이트카가 발동되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충격이었다.
▶ 하지만 5일 코스피는 +9.63%, 코스닥은 +14.1% 상승하며, 초대형 반등을 기록했다. 극단적인 롤러코스터 장세가 나타났다.

반면, 글로벌 시장은 중동 전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하락과 변동성이 확대되는 조정국면에 진입하긴 했지만, 극단적인 형세를 보이진 않았다.
| 미국시장 | 국내시장 |
| 중동 전쟁 | 중동 전쟁 |
| 유가 상승 | 유가 상승 + 환율 상승 |
| 인플레이션 우려 | 외국인 자금 이탈 |
| 금리 불확실성 | 코스피 급락 |
| 주식시장 조정 | 저가매수 유입 |
| 급반등 |
공모주 이야기
케이뱅크는 공모가 8,300원 결정 -> 첫날(5일) 9,880원까지 상승하였으나 -> (6일) 7,750원에 마감
에스팀은 공모가 8,500원 결정 -> 첫 날(6일) 25,500원 상승한 34,000원으로 마감
두 주식 모두 첫날 외국인, 기관은 매도세로 마감되었다.
케이뱅크와 에스팀의 상장 첫 흐름은 기업의 질보다 수급 구조가 가격을 만든다는 시장의 원리를 보여준다. 케이뱅크는 대형 IPO로 유통 물량이 많고 기관 차익실현이 자연스럽게 나오며 주가가 무거워졌다. 반면 에스팀은 시가총액과 유통 물량이 적어 같은 매도세 속에서도 제한된 공급 구조가 가격을 빠르게 밀어 올렸다.
결국 시장은 안정적인 산업보다 돈이 움직이기 쉬운 구조에 먼저 반응한다. 지금 공모주 시장에서 가격을 만드는 것은 기업의 규모가 아니라 유동성이 집중될 수 있는 수급 환경이다. 투자자가 읽어야 할 것은 개별 기업보다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대한 시장의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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