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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주간 노트_노동 구조가 바뀌는 시점(2025년 1월 18일)

까비노 2026. 1. 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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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Issue 핵심 대응 전략 
CES 2026 AI·로봇 부각 후방 인프라·유틸리티 기업 주목 (하드웨어 추격 금지)
NVIDIA Physical AI 전력·냉각·패키징  수익 실체 중심 선별
금리 동결 2.50% 유지 내수·레버리지 섹터 비중 축소 (정책 제약 지속)
환율 동향 1,470원대 수출·달러 매출 기업 실적 안전판으로 활용
AI 반도체 온디바이스 AI Niche 공정·전력 반도체  마진 방어주 주시
SDV 소프트웨어 수익화 Tier 1·제어·안전 SW 위주 현실적 접근
정책 기대 밸류업·제도 지수 베팅 지양, 현금흐름 개선기업개별선별

 

지금의 상승을 단순한 랠리로 보면 판단을 그르친다.
이건 금융 이벤트가 아니라 하드웨어와 노동 구조가 바뀌는 시점이다.
CES 2026에서 확인된 휴머노이드는 ‘좋은 기술’이 아니라, 인류 역사에서 처음 등장한 확장 가능한 노동 종이다.
이 국면에서 변동성은 위험이 아니라 필연적인 가속도다.
밸류에이션은 과거 기준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기술의 침투율이 일정 임계점을 넘으면, 수익 모델은 선형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열린다.
분산 투자는 불확실성에 대한 방어일 뿐, 확신이 있는 영역에서는 오히려 수익을 희석시킨다.
전략은 단순하다.
AI 인프라, 로봇, 양자 컴퓨팅처럼 미래의 ‘기본제’가 될 기술에 집중하고, 흔들림은 매도의 이유가 아니라 검증 과정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같은 장면을 보며 전혀 다른 경고를 던지는 시선도 있다.

기술의 위대함과 투자 수익은 별개의 문제다.
로봇이 인간을 대체해도, 그 기업이 자본 효율적으로 현금을 남길 수 있는지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
지금 시장에는 전형적인 롤라팔루자 효과가 작동 중이다.
기술 숭배, 군중 심리, 성과에 대한 자기 과신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
수익률 50%는 실력이 아니라 시장의 관대함일 가능성이 높다.
그걸 실력으로 착각하는 순간, 리스크 관리는 사라진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더 벌 수 있나”가 아니라 “이미 벌어둔 것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다.

현금화는 패배가 아니라 포지션 전환이며, 실물 자산으로의 이동은 도망이 아니라 능력 범위의 재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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