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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푸른 용의 해를 함께할 두 권의 책을 소개해본다.
Angela L. Duckworth의 <GRIT, 그릿>
이서윤, 홍주연의 <The Having, 더 해빙>
올해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2024년 여행길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그릿
2016년 10월 출간한 그릿은 꾸준하게 재미를 찾아가는 여행 동반자가 될 것이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GRIT 그릿' 리뷰로 이동됩니다>
내게 가장 필요한 단 한가지 "GRIT 그릿"
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공통점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열정과 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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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
2020년 3월, 더해빙이 '가지고 있음'을 가져왔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일요일 출근길이 꽤 괜찮았던 이유를 알 수 있다.>
출근길 having 했어
눈이 내리는 휴일이라니. 꽤나 낭만적일 수도 있었다. 출근길이 아니라면!!! 평소처럼 일어나 찬 바람이 밤새 돌봐준 차에 올라타는 기분이란... 가라앉은 기분으로 출발한 지 5분쯤 지났나? 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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