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광창 밝고 떨어져... 높이 약 5.9m 2022년 12월 20일 10시 05분경 상주시 모동면 태양광 시설 설치공사 현장에서 축사 지붕 위에서 전기 포설을 위한 작업 준비 중 약 5.9m 높이 채광창을 밟고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사망 1명) Safety News/Serious Accident 20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