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제조업 부딪힘 사고, 탱크 하역작업 중 작업발판이 기울어짐 □ 사고 개요 2022년 4월 2일 16시 42분경, 충청북도 음성군 소재 제조업 사업장 인근 작업장에서 운송작업하던 근로자가 화물차(5ton)로부터 탱크(약 600kg)를 하역하던 중 작업발판이 기울어지면서 넘어지는 탱크에 부딪혀 사망했다. Safety News/Serious Accident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