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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 작업 중 나무에 맞아 떨어짐 사망 1명 2023년 7월 26일 13시 10분경 전북 남원시 벌목현장 재해자가 담벼락 위에서 재해 우려 수목 벌목 작업 중, 나무가 완전히 꺾이면서 재해자를 타격해 담벼락 아래로 (10m) 떨어져 사망했다.

2023년 5월 사망사고 속보 자료를 취합한 결과 63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63명으로, 하루 2명꼴로 산업사고를 당했다. 건설현장 30건, 제조 사업장 19건으로 나타났다. 벌목 작업 중 5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강원도 정선군과 강릉시에서 넘어지는 벌도목(잣나무)에 깔림, 넘어지는 벌도목(소나무)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상북도 울진군에서는 벌목된 나무가 걸쳐 있다가 약 20분 후에 넘어가면서 지나가던 재해자가 맞아 사망했다. 같은 날 경상북도 봉화군에서는 나무에 끼인 기계톱을 빼내려다 튀어나온 기계톱에 베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뒤인 2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벌목공이 나무에 깔린 채 발견됐다. No Date[`23.05] Category ..

하역기 상부 작업발판 탈락 떨어짐 사망사고 2023년 2월 9일 12시 57분경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소재 부두에서 재해자가 하역기 상부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중 작업발판이 탈락되어 떨어짐 (사망 1명) *상부 높이 : 15m

2022년 11월 22일 12시 10분경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소재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장 내 주차된 청소차량 위에서 전지 작업 중 재해자가 높이 3.1m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져 사망했다. (사망 1명)

2022년 10월 18일 11시 44분경 밀양시 상남면 방수공사 현장 내 지붕(옥상) 실측을 하기 위해 줄자로 측정 작업을 하던 중 13.5m 아래로 재해자가 떨어져 사망했다. (사망 1명)

2022년 10월 17일 16시 15분경 인천시 연수구 소재 사업장 내 야적장 지붕 위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중 재해자가 떨어져 사망했다. (사망 1명)

2022년 8월 1일 15시 20분경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공동주택 신축 공사현장 내 엘리베이터 피트 내에서 방호선반으로 쓰는 목자와 콘 판넬을 밟고 청소 작업을 하던 중 목재가 파단되어 재해재가 약 8.2m 높이에서 지하 피트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사망 2명)

□ 2022년 1월 사망사고 2022년 1월 중 발생한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34건으로 집계되었다. 새해 첫날 상승하는 팔레타이저에 재해자가 끼여 사망하는 사고를 시작으로, 3일 연속 떨어짐 사망사고가 5건 발생했다.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수많은 업체가 긴장한 가운데서도 끔찍한 토사 매몰사고가 발생해 사망자가 2명 생겼다. ■ 재해 업종별 ■ 재해 유형별

1. 사고 개요 2022년 1월 19일 08:33 경,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건물 수리 공사 현장 내 와이어 매쉬를 3층으로 올리기 위해 3층 창문 발코니에서 창문을 제거하려다 재해자가 1층 화단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2. 올바른 안전대 사용 - 추락 사망사고 예방 a. 고정점 & 고정장치 b. 안전대 c. 연결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