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ment&Action

HDC현대산업개발, 또 다시 발생한 재해

까비노 2022. 1. 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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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광주 학동 철거 건물 붕괴 참사가 일어난 이후 8개월 만이다.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시공 중인 건물이 또다시 붕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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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물은 지하 4층 ~ 지상 39층, 7개 동, 총 847세대, 아파트 705가구&오피스텔 142실로 계획되어 2019년 5월 분양하여 올해 22년 11월 완공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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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원인을 추정하면,

1. 슬라브 철근 정착 길이 부족

2. 타워크레인을 아파트 외벽에 고정하여 운영하던 중 횡력이 축적되며 임계치 초과

3. 거푸집 볼트 연결 불량

등으로 보인다. 공기를 맞추려고 품질&안전관리를 경시하는 풍토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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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로 기업 이미지 실추는 분명해 보인다.

 

또한 직접적인 영향으로

1. 38층 건물 상부 5개 층 외벽 붕괴

2. 하부 차량 등 피해보상

3. 사고 피해자 보상 

4. 공사 지연

5. 공사 현장 전수 조사 가능성

6. 입주예정자 보상

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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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붕괴사고 이후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가 그래프다.

 

2020년 매출액은 36,702억 원, 2021년 추정 매출은 33,079억 원이었으나, 이번 사고로 올해 공사 재개 여부가 불확실해 잔여 공사비 약 1,000억 원 이상이 매출액에서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기업 이미지 실추는 그 이상의 가치임이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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